위클리 트랜드 8월 1주차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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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8.09 | 조회수 | 53,392 |
안녕하세요.
KG에듀원 이룸입니다.
위클리 트렌드 8월1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IT]
1. '청소년 코딩실력자 누구?'…넥슨, NYPC 2019 개최
청소년들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역량 증진을 위한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2019'(NYPC)가 올해도 진행된다.넥슨(대표 이정헌)은 ‘제 4회 NYPC’의 온라인 예선을 7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NYPC는 넥슨과 넥슨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대회다.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제고와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됐다.NYPC의 온라인 예선은 12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예선 기간 중 총 20개의 문제가 다섯 단계에 걸쳐 공개되며, 참가자들은 ‘파이썬’, ‘자바’, ‘C#’, ‘C++’, ‘C’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답안을 제출하면 된다.
* URL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928
2.'수요는 많은데 인력은 부족' 인기 절정 기대되는 IT직종은?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UK(Robert Half Technology UK)의 부사장인 크레이그 프리드버그는 <테크월드>에 현재와 미래의 기술 전문가가 미래 개발을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위치에 있다고 확신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면서 현대의 직장은 유동적인 상태에 놓이게 됐다. 또한 새로운 도전과 우선순위에 대응하고 있다. 새로운 일자리 유형은 수요가 많다. 점점 더 많은 고용주가 데브옵스,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같은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다. 현대 작업장에 혁명을 일으키는 기술에 대응하여 전통적인 역할도 발전하고 있다."다음은 프리드버그가 앞으로 특히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한 IT직종이다.
1) 증강현실 개발자와 AI 개발자
2) 데이터 과학자
3) 머신러닝 디자이너/엔지니어
4) 사이버 보안 분석가/책임자
* URL : http://www.ciokorea.com/news/127821
[인테리어]
1. "허전함을 채우자!" … 가구보다 '인테리어 소품' 활용 TIP!
마련한 신혼 가구에서 공간을 얻는 것도 어렵지만, 공간을 만든 후 그 공간을 채우는 것도 순탄치 않다. 이에 집안 분위기를 한 단계 더 살릴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이용해 꾸며보자.
1) 감성 더할 인테리어 소품, ‘조명’ : 아늑하고 정서적인 분위기를 이루는데에 집에 생기를 불어 넣어 부분조명의 경우 원하는 곳을 더 밝게 비추고 따뜻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에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부부 취향에 맞는 디자인의 부분조명 그 자체가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톡톡히 한다.
2) 환경적인 분위기 살리는 '공기정화 식물' : 요근래 다시 극성스러워지는 미세먼지를 없애려 ‘반려 식물’을 키우곤 한다. 이와 같이 최근 곽광받고 있는 반려 식물은 아름다운 장식 효과도 누릴 수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거실의 입구나 소파의 옆에 반려 식물을 진열한다면 센스있고 환경적인 분위기를 얻을 수 있다.
3)매력적인 인테리어 실현할 '커플명화' : 이와 같이 달달한 신혼부부의 공간을 몸소 드러내 내세우고 있는 것은 웨딩사진에 달려있는 '액자'라 할 수 있다. 액자는 자칫 공허해 보일 수 있는 벽면에 포인트를 입혀 특별한 신혼 공간으로 만들 수 있고 시선이 머무는 곳이나 여백이 충분한 곳에 두어 공간 활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1. 4차 산업혁명 불꽃 속으로 한국 기업들이 간다!
기업들이 바뀌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변신이다. 정보기술(IT) 기업만의 일이 아니다. 전통 제조기업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과거에는 기존 제품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적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끌어올리는 수준이었지만, 최근엔 사업 포트폴리오 자체를 바꾸는 추세다. 인수합병(M&A)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감이 기업들을 움직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1) 스타트업 인수하고 외부 인재도 영입 : 삼성전자는 AI 연구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하는 동시에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꾸준히 인수하는 모습이다.
2) 미래 기술 확보에 ‘올인’ : SK그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기술을 보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5세대(5G) 통신과 사이버 보안 등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 URL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80526141
2. “자투리 시간 이용해 부수입 ‘쏠쏠’”…4차 산업혁명 시대에 뜨는 ‘틈새 알바’
나는 ‘4차 산업혁명 알바생’이다. 사무실도 없고, 상사도 부하 직원도 없다. 마음 내킬 때 하루에 1시간 일할 수도 있다. 돈(시급)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너머 어딘가에 있는 회사에서 준다.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신종 서비스들이 출현하면서 틈새 아르바이트(알바) 종사자가 늘고 있다. 제조기업 영업맨이었던 40대 남성은 쉬는 날 쿠팡 물품을 배달하는 일을 하다 아예 회사를 관두고 이 일을 직업으로 바꿨다. 빵집이나 카페 알바를 하던 23세 여대생은 이제 공강 시간에 앱으로 연결된 아이들에게 동화책 읽어주는 일을 한다. ICT 서비스가 ‘소소한 알바’이자 ‘투잡’의 새로운 노동 생태계를 창출하고 있다.
* URL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02/96807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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